This project is about a journey or a number of journeys - geographic, creative and educational. During the programme the participants were asked to use the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UK culture to inspire unique product design.
The designers used four stages of a journey to structure their work, these phases included: 1.Preparation, 2.Getting there, 3.Being there, 4.Reflection. The resulting products were truly original and very popular at the London Design

여행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세계화의 흐름에 적합하고 지역적인 동시에 국제적이고, 창의적, 교육적인 신개념의 디자인을 모색하고자 하였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회원은 영국과 한국문화의 고유성에서 비롯되는 두 문화의 차이와 공통적 요소를 탐구하고, 그에 영감을 받아 독특한 디자인을 개발해 나갔습니다.

또한 참여자들이 여행을 크게 네 단계(1.계획2.이동 3.도착 4.회상과 추억)로 나누어 단계별로 발생 될 여행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구상해 보는 과정도 진행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의 작업 결과물들은 국제적 인지도를 자랑하는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선보였고, 이에 관객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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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e Waller Senior
  Lecturer at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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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ry Rosenberg
  Senior Lecturer at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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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ny DY Lee
  Programme Lecturer at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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