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인터네셔널 디자인 포럼

일 시 : 2009. 9. 18

장 소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대회의실

주 제 : 『Searching for the Clue』 

  2009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18일 개막하였습니다.  인터네셔널 디자인 포험은 디자인비엔날레

개막행사로써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인 'The Clue, 더할 나위 없는'과 관련,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화권과 디자인의 영역, 또한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책임과 역활로부터의

시각을 고루 아우러 융합과 소통을 위한 새로운 'Clue찾기'를 위한 심도있는 토론의 장이었습니다.

    ::발표자::

1. Kitayama Hitomi (president of NIKI Group, Japan)
2. 정국현 (삼성전자 고문, 한국)
3. Harm Scheltens (Utrecht Manifesto-Social design Biennale, Netherland)
4. Eggarat Wongcharit (international coordinator/designer, Thailand)
5. Clark Llewellyn (하와이대학교 건축대 학장/'Korea Style'공저자, USA)
6. Massimo Pitis (Typographer/graphic designer, Italy)
7. Suwan Kongkunthian (funiture designer, Thailand)

   코리아디자인멤버쉽 회원들에게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및 저널리스트, 학자, 교육자, 기업의 리더등

선도자들의 식견과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 부산에서 참석한 부산코리아디자인멤버쉽 회원